평소에 링크드인 자주 들어간다.
최근에 본 모집공고 중에
JLL 이라는 부동산회사에서 낸 Project Manager 의 스펙이
흥미로웠다.
사업 준비하는 친구랑 이야기 하다보니깐
나는 사업 못하겠드…
위에 조건과 PM이 하는 일을 보니 내가 원하는게 저런거 아닌가..
회사에서 프로젝트를 혼자서 다 꾸리다 보니
역시 나는 건축이랑 맡는 거 같기도 해..
근데 건축설계 너무 답없다
예전에도 쓴 글이지만
전문직이지만 전문적이지 않은 딜레마가 있다.
네이버 블로그에서 뵌 독일 건설사에서 건축사로 일하시는 분의 글도 봤는데
건설사에서의 건축일도 재밌을거 같다..
https://m.blog.naver.com/oharchitects/222499840074
주저리주저리 써보았지만,
결국 언제나 내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.
MBA를 해야하나..
후..
모르겠네..!
'건축 일기 > 대리 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대리 일기] 실무수련을 끝냈습니다 (0) | 2022.03.20 |
---|---|
[대리 일기] 신년을 맞아 쓰는 늦은 일기 (0) | 2022.01.21 |
[대리 일기] Advisor’s Ploblems (0) | 2021.11.21 |
[대리 일기] 건축설계의 자동화? (0) | 2021.09.24 |
[대리 일기] 로우-라이프를 향하여 (0) | 2021.08.29 |